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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화진포 해수욕장을 가다(속초재래시장포함) (12) 20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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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도 왕방산 여행기 ("[여행정보]동두천 왕방산을 가다") 에 이은 두번째 휴가 포스팅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모델로 수고해준 상한군에게 감사를...)


001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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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8월 11일 월요일..
사실 무리들과 함께 차를 타고 지인(스크류바님의 고모부)이 있는 춘천으로 갈 계획이였으나 본인이 아침에 급하게 일이
생겨버려서서 본 뜻과 다르게 무리들과 떨어져 혼자 기차를 타고가게 되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혼자만의 시간도 갖을수 있기에 부담없이 난 기차편을 선택하게 되었다.(난 고독을 즐길줄 아는 남자이다 훗)

경춘선 기차 여행은 참 쾌적했다. 자리도 넓고, 바깥풍경도 장관이고, 무엇보다 추울정도로 시원한 에어컨은 한동안 에어컨 없이 일한 나에게  정말이지 대만족을 안겨다 주었다.(아이가 있다면 담요하나정도 챙기면 좋으실듯 합니다.)

기차여행의 로망!!! 군것질 거리를 파는 수레아저씨가 지나갈때마다 강하게 구매욕이 불타 올랐지만 '나혼자'라는 핸디캡이 있어서 '입심심함'을 의지적으로 눌러야만 했다-_-+

002 Chu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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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약 1시간 40분 여만에 도착한 남춘천역. 한동안 이곳에도 비가 오지 않아서인지 상당히 습하고 더웠다.


003 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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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귀염둥이' 의민군이다. 막 돌지난 의민이에게 이런 장거리 여행은 아마 처음일듯 하다.
(여행에 신난의민군 상한삼촌 팔위에 침을 흘리려 하고있다.)



004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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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 야경이다.
춘천시의 명물 닭갈비막국수를 배불리 먹은후 춘천휴게소에 올라가 산책하며 소화 시키었다.
그렇게 여유롭고 평화롭게 춘천에서 일박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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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사실 계획은 춘천하고 가까운 홍천계곡에 가서 물놀이할생각이었는데, 춘천에 사는 지인이 바다를 강력히 추천해주시는 바람에 계획과는 달리 "더~' 멀리 해수욕장으로 물놀이를 가게 되었다.
(위 지도는 우리무리가 움직인 경로이다.)

춘천 -> 화진포 해수욕장 -> 속초 회센타(재래시장)




005 Eu-min's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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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서 '의민네' .
 '을수형의 외모'와 '지혜누나의 성격'을  닮은 의민군..^^;



006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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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순이형' 사진 멋있게 잘나왔다. 훈남 처럼 보여진다.(훈남이 아니라는 소리다...ㅋㅋ)

해수욕장에 방문했던 날 해가 구름에 가리지고  물온도도 차지 않아 환경에 영향 없이 그저 재밌게 잘 즐길수 있었다.
(너무 잘놀아서 지금은 삭신이 쑤시다는..에구구)


007 Sea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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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되자 물놀이를 마치고 바로 해안도로를 타고 내려와 속초시에 도착했다.
사실 처음에는 유명세를 따라 '대포항'으로 가려 했지만 오히려 속초시의 '재래시장(회센터)'의 회값이 훨 싸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우리는 아무런 갈등없이 발길을 재래시장으로 돌리었다.
그것은 탁월한 선택이였다.이곳 회는 정말 쌌다. 서울시에서는 생각할수도 없는 양과 가격으로 싱싱한 회를 만날수 있었다.
퀄리티 있는 정식횟집(?)이 아니였기에 '스끼다시'는 없었다.('회만'를 좋아하시는분이 아니라면 비추)


이번 휴가는
막바지 여름더위의 기승을 시원하게 한방에 날려 버릴수 있는 적합한 시점의 적절한 휴가였던것 같다.
무엇보다 보고싶었던 춘천의 지인과의 만남은 다시한번 새롭게 사고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곳에서 물심양면으로 섬겨준 춘천의 지인께 감사 인사를 올린다. (꾸벅)



덧, 상현군의 물총 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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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몽땅군 2008/08/14 17: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왕...
    전 날마다해수욕장 옆에서 산답니다....
    다만 나갈수가 없어서 문제지요...

  2. BlogIcon 마쉬 2008/08/15 09: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맛난 회도 보이고 바닷가도 시원해보이네요 @@;
    너무 좋았겠어요 ㅠ;
    아~ 회먹고싶다 ㅋㅋ

  3. BlogIcon 심사베베꼬인 스크류바 2008/08/18 02: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왜 남의집 족보는 막바꿔!!!
    막내삼촌이야!!! 고모부는 또 누구야!!!

  4. BlogIcon 심사베베꼬인 스크류바 2008/08/18 02: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회 맛있었겠다...ㅜ,,,,,,,,,ㅜ
    난 있잖아..
    항상 회를 먹고싶지만 어느새 자꾸만
    마시고 있어.

    아...

    회 마시고 싶다.

  5. BlogIcon hamsong 2008/08/18 10: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핸드폰 사고 싶어..

  6. 갱수 2008/08/19 09: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