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외국 음반 '악보'를 찾아야 될일이 있어서 익스플로러 를 작동 시켰다.
평소처럼 뜨는 '네이버' 기본홈..
근데..왜 갑자기..죄책감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이유는 뭥미?-_-;;
마치 이기분은 아침에 조중동 신문을 구독하면서 저녁에 촛불집회에 나가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삶이 일관성이 없고 이중적 생활을 하는 기분인 것이다.
사실 이런 정서적 측면(?) 말고라도
걸러지고 걸러진 '정제된 정보'라는 질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더이상 메인 화면은 '네이버' 일 이유가 없었다.
특히나 이시점에서 조중동이라는 기름이 싹 빠진 'Daum'은 효과적이고 왜곡되지 않은 정보만 다루는
훌륭한 '기본홈'의 역활을 감당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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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나쵸 리브레 (Nacho Libre, 2006)
Tracked from 겉은딸기 속은사과 심사베베꼬인 스크류바의 겉과속 다른 블로그 2008/07/10 23:46 delete쏟아져나오는것들은 많은데 이 영화만큼은 꼭이지 보고싶다 싶은 영화가 없는 요즘 영화판은 반찬은 많은데 마땅히 젖가락이 가는 반찬은 없는 구내식당 밥처럼 집어먹을게 없다. 게다가 초여름이라기엔 너무 덥고 한여름이라기엔 이제 겨우 칠월의 반도 넘지를 못해 이 여름을 나기가 지레 엄두가 나지를 않는 열대야의 나날들이 지속 되고 있다. 이런날. 더워죽겠어서 잠도 안오고 잠이 안오니까 이런저런 잡생각만 껴서 더 잠이 안오는 그래서 왼종일이 짜증스런 이런 날...

개념없는 우리학교 홍보처장 조중동에서 전면광고 50% D/C 해준다니까
세상 어찌돌아가는지 모르고 학교 신편입생 광고 개제했어.
그날 경향신문에 우리과에서는 학생들이 돈을 모아서
경희 NGO는 촛불집회를 지지합니다. 라는 반면광고 냈는데 말이지.
시민연대등등에서 경희 개념 밥말아먹었다고 욕 엄청 먹었다대...
홍보처장은
짤렸다나봐
응..사실 나도 오늘 어머님 친구분 오셔서...
아주 격렬히 논쟁했어...
현 시국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빨리 '상놈 근성'을 버려야 할것 같아